아재씨
중학생때부터 제 꿈은초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.그런데 제 꿈에 대한 준비가 미비하여포기하게 되었고,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서진로를 바꾸고 다른일을 하고있었습니다. 이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...최근 들어 갑자기 예전에 하고 싶었던 것에대한 생각이 간절해 졌습니다... 저와 같은 고민으로 일이 손에안잡혔던 적 있으신분 있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