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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자는데 이불을 차고잤는지,
아침에 보니 이불이 저멀리에
콧물이 뚝뚝 떨어져 있더라구요...
약간 띵한 기분이 있더니 결국 감기가...
약먹고 버티고 있는데 안되면
이따가 주사 한 방 맞으러 가야겠습니다.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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